마산 저도연륙교의 야경을 담다
마산 저도연륙교를 처음 가봤습니다.
사진 상 다소 미쳐있는것 같네요^^:
마산연륙교는 구 저도연륙교와 신 저도연륙교가 있는데요.
지금의 새로 만들어진 큰다리는 신연륙교입니다.
밤의 다리조명이 무척 아름답습니다.
사실 구저도연륙교가 유명하긴 하지만...
공사중이라 결국 근처도 가보지 못했네요.
이게 바로 구 저도연육교의 모습
<출처는 두산백과>
이 날따라 사람이 거의 없었네요.
롱보드를 타고 다니는 몇분이 보이긴 했네요
차가 거의 안다녀 편하게 탈 곳으로 보이긴하지만 도로인만큼 다른 곳이 주의가 필요할듯...
배가 고픈 나머지 바로 옆의 포장마차에서 간단한 야식을 먹고 저는 귀가^^
다음에 구 저도연륙교의 공사가 끝나면 다시 한번 가봐야겠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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